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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유머

살정제 질좌제 노원 입에 들어가도 괜찮나?

아이 친구들에게 성교육을 시키려고 준비중이던 아내가 갑자기 물었다.

"요즘도 살정제란 거 쓰나?"

"글쎄? 내가 뭐 요즘 그거 쓸 일이 있나? 어디가서 써 보고 알려줘?"

"..."

"있는지 네이버 검색해 보고 알려줄게"

곧장 검색해 보니 최근까지도 노원질좌제, 살정제 관련해서 질문이 많이 올라와있다.

"요새도 팔긴 하나보네 질문이 많이 올라와 있네 그려."

"으응 그렇구낭~"

그러면서 아내가 PPT작성을 이어가는데...

노원을 입에 넣었다는 글이 보인다.

"아니 미친...노원을 왜 처먹어...."

그 혼잣말에 아내가 빵 터진다.

우리 부부 요새 이러고 논다.

그나저나 외부 피임약인 노원질좌제가 입에 들어가도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복해서 좋을리는 없겠지만 어쩌다 한 번 입에 들어갔다고 해서 죽거나 병이 생기진 않는다.

다만 일시적으로 복통을 동반한 위장장애나 설사를 할 수는 있다.

그런데 진심 궁금하다 그게 왜 입으로 들어가냐고?

먹는 피임약으로 착각해서?

아님 사용하고...꼽고...빨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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