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만정사계절낚시터 and 만정바다좌대낚시터 채비법

Posted by 낯선공간
2018.06.24 22:27

예전에 영종도 유료낚시터들이 지금처럼 좋아지지 않았을 땐 태안 바다좌대낚시터를 자주 갔었는데요.

물론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갯바위낚시를 가고싶지만 그럴여건이 안될 땐 

바다좌대낚시터를 이용해서 손맛을 달래곤 합니다.

그런데 영종도 만정레져는 노지유터 이외에도 캠핑낚시터, 민물낚시터, 좌대터, 4계절낚시터 등을 개발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위의 사진은 만정사계절낚시터인데요.

바다좌대낚시터의 확장판인데요.

혹은 노지유료터의 축소판이랄까요?

이 곳에서는 보통 6.3피트 이하의 루어 낚시대로 찌낚시를 하는 점에서는 바다좌다낚시터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아예 태안좌대들 처럼 물 위에 띄운 좌대에서 유어를 하는 만정바다좌대낚시터도 있습니다.

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초보나 가족과 함께 놀려고 가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시원한 캐스팅도 힘들고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낚시를 해야해서...저는 별로 선호를 하지 않게 되네요.

두 낚시터 모두 채비는 비슷합니다.

바다좌대낚시터의 채비는 천막에 바늘이 끼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 짧은 낚시대를 쓰게 됩니다.

길어야 6.3피트 대략 180cm이하가 좋아요.

이 보다 길면 앉아서 캐스팅을 해도 바늘이 천막에 꿰이는 일이 생기죠.

그래서 매니아들은 1.2미터짜리 로드를 쓰기도하고 1미터 이하 로드를 쓰기도 합니다.

대어를 걸면 파이팅이 힘들지만 그만큼 손맛이 짜릿하고 능숙한 조사들는 1미터 로드로도 맞은편 끝까지 캐스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찌는 노지에서 쓰는 막대찌 대신에 구멍찌를 사용합니다.

막대찌 써도 되지만 불편하죠.

요새는 중간 단계쯤인 고추찌같은 고리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추와 찌 부력은 1호에서 2호 사이를 사용하게 됩니다.

목줄 길이는 60cm 이하가 좋습니다.

수심은 보통 2미터에서 4미터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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