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공항 면세점 가르데르모엔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

Posted by 낯선공간
2018.10.03 23:52

유럽...가깝지 않아서 더 가고 싶은 곳.

사실 돈만 많으면 서울시내 여행하듯이 유럽여행을 할텐데, 유럽행 비행기 항공권 가격이 기본 150만원 안팍이니 부담스럽긴 하다.

설령 돈이 많더라도 그리 오랫동안 비행해서 가야 하는 곳인데, 하루만 있다 오기도 애매한 곳이다.

그러다보니 한 번 가면 뽕을 뽑고 오고 싶기 마련이다.

몇 년 전에 프랑스 파리 드골 공항을 방문했을 때 비행시간이 13시간쯤 걸렸던 것으로 기억했다.

그런데 이 번의 북유럽 여행 비행시간은 9시간 남짓 걸렸다.

북유럽 중에서도 비교적 먼 편에 속하는 노르웨이까지 가는 시간이 말이다.

의아했는데, 지구본을 보니, 프랑스 파리까지의 거리보다 노르웨이까지의 거리가 더 짧다.

평면 지도상에서는 노르웨이가 더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 구체에서 노르웨이까지 거리는 노르웨이가 더 짧더라는...

그런데 이 얘기를 왜 이렇게 길게 했냐면 대한항공은 노르웨이 직항 노선이 없다는 사실이다.

대한항공 뿐 아니라 북유럽 대표 항공사인 핀에어도 헬싱키로만 직항노선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여름에는 대한항공 아니 정확하게는 한진관광에서 대한항공 전세기를 띄운다.

한진관광이나 하나투어 롯데투어 등에서 여름 한정으로 오슬로 직항 전세기를 띄워서 북유럽 여행 패키지 상품이 나온다.

그 편으로 여행을 갔더니 비행시간이 9시간 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심지어 예상비행시간보다 더 빨리 도착하기도 했다.

Norway Oslo 공항의 정식 이름은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Oslo Gardermoen Airport)이다.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 가르데르모엔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Oslo Lufthavn

Edvard Munchs veg, 2061 Gardermoen, Norway

54X2+25 Kneppefeltet, Nannestad, Norge

osl.no

+47 64 81 20 00

오슬로 시내에서 북쪽으로 50km정도 떨어져 있다.

IATA 코드는 OSL, ICAO코드는 ENGM이다.

가르데르모엔 공항은 1997년 1997년 포르네부공항(Fornebu Airport)으로 개항했고 이듬해 오슬로 공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노르웨이 수도와 인접한 공항답게 노르웨이 최대 공항이다.

공항 면적은 1,300만㎡이다.

활주로는 3,600×45m 크기와 2,950m×45m 크기 총 2개를 운용중으로 시간당 36대의 이착륙 지원하고 있다.

관제탑의 높이는 92미터에 달하며 계류장 수용능력은 52대다.

주차장은 총 8곳에 있으며 1만2천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 오슬로 공항의 대부분을 주차장이 차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1인당 GDP 세계 1위를 하던(현재는 룩셈,스위스,아이슬란드엥 이어 4위) 노르웨이이지만 세계항공교통 여객부문은 순위(국제공항협회 집계) 72위에 불과하다.

출국 전에 택스프리 리펀드 받는 창구의 모습이다.

보통 짐을 비교하지는 않지만 빈손으로 가면 특히나 동양인들에게 까탈스럽게 군다.

노르웨이도 인종차별이 은근히 심한 동네인 듯 하다.

출국장 안의 바의 모습.

공항 로비의 한 식당.

북유럽 특산 먹거리인 오픈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인 것 같은데 패키지 여행객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곳이다.

출국장으로 들어갈 때.

오슬로 공항 면세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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