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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맛집

공덕역 최강어묵 김밥 오뎅 맛집

by 낯선.공간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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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최강어묵 김밥 오뎅 맛집
요새 늘 쓰는 얘기지만 수십년만에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신세계를 경험하는 중이다보니 하루하루가 여행같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는건지 모르겠지민 일단 여행은 여행이다.

여행은 여행이더라도 출근길이다보니 자유로운 시간에 길을 나서지는 못한다.
얽매인몸이니까 ...
집에서 7시10분엔 나와야하는데 6시반에 일어나는 나로서는 아침 챙겨 먹는건 호사다.
조금 더 자고프지..

그런 아침에 공덕역 환승 때 맛볼 수 있는 이 김밥과 오뎅국물 하나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하다.
요즘 출근중인 을지로4가역 지하상가에도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분식집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을지로 지하상가 분식 집은 카드결재를 받지 않는다.
국세청이 멀지도 않건만...

반면에 최강어묵은 카드결재 당연히된다.
계산도 빠르다 서서 대충 빨리 먹고 갈 수도 있다.
딱 바쁜 출근길 식사로 좋다.

가게 이름이 최강어묵인데 어묵맛을 안볼 수는 없잖은가?
어묵은 출근시간엔 팔지 않는다.
대신 퇴근시간에는 확실히 팔기 때문에 퇴근시간에 구입을 해왔다.
공덕역에서 청라역까지...검은 비닐봉다리를 들고 만원 지하철에서 어묵을 사수한다는 것은 보통 수고스러움이 아니다.

그러함에도 우리가족은 그 사소한 희생을 우습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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