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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꽃보다청춘 아프리카4회 나미비아 에토샤 국립공원 오카우쿠에요 캠핑장 집밥 봉선생 아프리카 MSG

by 낯선.공간 2016. 3. 11.

목차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4회.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멤버들은 에토샤 국립공원에 도착했어요.

    나미비아 에토샤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들을 구경하는 사파리를 합니다.

    에토샤에서의 숙박은 오카우쿠에요 캠핑장이서.

    캠핑장 주변에서 기린과 코끼리를 볼 수 있는 캠핑장.

    캠핑장에서 묵을 사이트.

    나미비아 캠핑장의 사이트들은 자연 그늘이 드리워지는 거대한 나무 밑

    식사용 고기는 있는데 캠핑장에 냉장고가 없어서 캠핑카로 여행중인 중국인 가족 일행의 냉장고에 세듦.
    직업이 뭐냐고 물었더니 아이스박스를 찾는 중이라고 답하는 안재흥.

    캠핑장 수영장에서 팬티르루일제히 벗어버린 꽃청춘들...

    식사 담당인 안재흥이 끓인 스프의 맛이 마음에 안들자 아프리카MSG를 꺼내온 안재흥

    아프리카 MSG는 마법의 시즈닝 가루의 약자.

    마법의 가루를 투입한 자칼라카는...
    무려 고추장찌개 맛을 내고...

    미더덕 된장국 맛에다가

    얼씨구 차돌박이 맛도 나는데...

    키조개와 홍합 맛까지 내다니...

    마법의 가루가 맞긴 맞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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