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D2OT

[서해좌대낚시] 비오는 날 정성바다낚시터 출조. 정성미니좌대낚시터 방류시간과 포인트와 채비

by 낯선.공간 2015. 7. 27.
반응형

출조일 : 2015.07.24.

1달만에 3번을 다녀오게 되는군요.

7월 들어서 한 주 빼고는 매주말마다 정성바다낚시터로 다녀왔네요.

이 번에는 딸만 데리고 단촐하게 정성바다낚시터로 다녀왔어요.

태풍 때문에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손맛을 보려고 늦은 오후에 아내를 출근시켜준다는 핑계를 데고 애교로 허락받고 정성낚시터 미니좌대로 향했습니다.

보통은 오전 방류시간 전에 가려고 노력했을텐데, 저 번에 출조했을 때 오후 4시 이후에나 입질이 활발했기에 (물론 고수님들은 시간에 구애됨 없이 잘 잡으십디다만..)

토요일 늦잠까지 자고 3시 전에 낚시터에 도착했네요.

정성미니좌대낚시터의 방류시간은 오전 10시, 오후4시, 밤 9시 총 세번에 걸쳐서 방류해요.

방류시간에는 방류 미끄럼틀 근처가 포인트더군요.

특히 A열쪽 방류미끄럼틀 쪽에서 입질이 활발해요. (그쪽에 단골 꾼들이 많이 앉으시는 듯)

위 사진에 보이는 쪽은 C열인데요. 맞은편쪽(A열)의 입질이 좋습니다.(붉은 색으로 표시)

정성바다레져낚시터 노지낚시터는 천막자리나 방갈로자리에서 겨우 비를 피할 수 있지만, 미니좌대낚시터쪽은 앤간히 비가와도 모든 자리가 다 피할만할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헉...토요일날 비가 쏟아질 때는 엄청나게 쏟아져서... 의자까지 마구 들이치더군요.

A열에서 C열을 바라본 사진.

빗방울이 보이시죠?

제가 앉은 자리는 저번주에 제가 앉았던 자리 바로 맞은편 자리인데요.

빨간색 점으로 표시한 곳은 지지난주에 출조했을 때 입질 받거나, 히트한 곳입니다.(옆자리 분 히트 포함^^)

  1. 서해좌대낚시 영종도 정성낚시터 포인트 (점성어,벤자리,참돔) 2
    2015/07/20
  2. 영종도 아이들과놀러갈만한곳 - 정성바다낚시터 정성 미니 낚시터 첫 조행 
    2015/07/13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이번에 출조해서 파악한 입질 지점인데요.

차이점은 C열쪽에서는 발 바로 아래, 난간에서 50cm~1m이내로 바로 떨어트렸을 때 입질이 많았구요.

C열에서 A열을 바라본 사진

A열 쪽에서는 발 바로 아래는 입질이 별로 없고, 4m~6m 쯤 앞 즈음에서 히트가 있더군요.

바로 앞의 파란색 포인트에서는 참돔입질을 받았고, 수심은 1.5m 였습니다.

7월24일 미니터 조황도. 별표는 둥근바리 포인트, 하트는 전체 조황. 빨간선은 A22번 자리에서 오후 4시 이후 직접 본 조황 포인트.

C열에 앉았을 때 발 바로 아래에서 입질을 받았던 것이 기억나서, 장타쳐서 C열 난간 바로 앞에 캐스팅했더니, 루어낚시도 아니고...갑자기 찌가 착수하자마자 쭈욱 빨려 들어가더군요.

이 녀석이었습니다.

낚시터를 가로질러서 끝에서 끝까지 이녀석 끌어 당기느라, 조마조마했습니다.

워낙에 병어가 가로세로로 좌악좌악 째는 녀석이라서 말이죠.

딸아이용으로 세팅한 낚시대라 목줄이 2호여서 그 저번주에 2번이나 터트렸거든요. 

사용한 채비 ( 정성미니좌대낚시터 기본 채비 : 1호찌, 1호추에, 3호원줄(썬라인 이소 플로트),  2호 목줄 (50cm만) 3호 바늘. 수심 3.5m였지만, 착수와 동시에 입질이라 수심 무의미)가 약했지만, 잡힌 병어녀석이 작아서 다행히 이번에는 라인이 터지진 않았네요.

그렇지만, 2번째 병어 입질을 받았을 때는 뜰채질 전에 목줄이 터져서 원통하긴 했어요. ㅜㅜ.

그냥 채비할 때 목줄도 튼튼하게 써야겠어요.

C열 발앞에 떨어트릴 때는 수심은 1.5~2m 정도 혹은 그 이하면 됩니다. 저는 거의 처박기 하듯이 뒀을 때 낚였습니다.

4시 방류이후에 폭발적으로 입질이 있다가, 4시반부터 5시까지 조금 소강상태.

일찍 식사를 하려고 식당에 전화를 걸어 (032-751-0330) 식사를 주문하고 화장실 다녀오고 밥타오는 사이에 다른 분들 열심히 낚아 내더군요.

식사하는 동안 폭발적인 입질 타임이 끝났네요.

4시부터 6시 사이에는 낚시에 초 집중하셔야 할듯^^;(아마 여름 패턴인지도...)

어둠이 내리고...슬슬 전자 케미를 밝혀봅니다.

간사한 입질이 몇번 있었지만, 조바심에 헛챔질하고...쏙에게 속고...(A열 중앙 수차 뒷편 4m 부근에서 간사한 입질은 쏙자리인듯)

9시에 방류타임이 되었고, 방류하자마자 A열 4m 권에서 참돔 입질을 받았어요. (수심 3m)

10시에 아내 퇴근 시간에 맞춰 병원으로 데리러 가야해서 저 녀석을 잡고 채비를 걷고, 손질해서 들고 왔네요.

처음 잡은 참돔은 꿰미에 꿰어 뒀더니 열반에 들어서 구이용으로 손질했고, 병어는 죽기 전에 회를 떴네요.

마지막으로 잡은 참돔은 회센터가 문을 닫아서 직접 구이용으로 손질해 왔네요.

참돔회보다는 병어회가 학실히 더 맛있네요^^;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동 |
도움말 Daum 지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