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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 여행

제주도 방파제 신사수포구낚시터 제주공항 인근 김밥, 낚시가게 서울에서 굉장히 멀고, 여수나 목포 같은 전남에서 배타고 간다면 굉장한 원도권에 속할 곳이 제주도죠.낚시하기에 제주도만큼 좋은 곳도 없죠.그런데 그런 제주도가 서울사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특히 강서구, 양천구 지역분들) 영종도 유료바다낚시터 출조비용보다 더 저렴하게 자연낚시를 즐기고 올 수 있는 곳이라면 믿을 수 있으시겠어요?사실입니다. 단, 비수기의 평일에 시간을 잘 맞춰서 다녀와야 한다는 점입니다.제가 실제로 12월 1일 아침 6시반 비행기로 제주도로 가서 저녁 6시반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오는데 든 비용은 10만원이 채 안됩니다.지금은 학생들 방학중이라 평일에도 항공권 가격이 파격적으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11월이나 12월 정도에는 아침 6시반 비행기는 19900원, 심할 때는 15900원도 합.. 더보기
효리네민박 이호테우해변 조랑말 등대 (이호태우 아님) 지명 유래과 모살치 낚시 2016년 12월에 다녀온 곳인데요.효리네 민박에서 외과 수술팀이 승마체험을 하고 이호테우 해변을 가더군요. 그래서 재포스팅.제주도에는 지명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그 중에 이호테우라는 곳은 꽤나 이국적인 이름을 가진 곳입니다.사실 막상 가서 보니, 이름 덕을 톡톡히 보는 곳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제주도는 섬인지라 바닷가라면 그 어느 곳 하나 허투른 곳이 없는 곳이죠.제주도의 모든 해변이 이국적이기도 하고 한국적이기도 한 특별한 곳인지라...제주도 안에서는 다들 비슷비슷한 풍경입니다만...이호태우 해변은 이호테우라는 이름 덕에 좀 더 특별해 보이는 착시를 일으키는 곳입니다.이호테우라는 이름은 이호태우로 헤깔리기 쉬운데요.한국지명에서 테 라는 글이 들어간 지명이 흔치 않아서겠죠?.. 더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통갈치 구이 식당 제주마당 무려 재작년 11월 말에 다녀온 곳인데 여지껏 포스팅을 해두지 않다가...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친구들이 제주도 통갈치 구이로 유명한 제주마당에서 갈치조림으로 식사를 하는 것을 보니 생각나서 포스팅하네요.11월 말에 1박2일로 가족들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었죠.아~ 그러고보니 다음주에 제주도를 가려고 했는데, 아내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좀 미뤄야 할 거 같아요.2018/02/20 - [국내여행/맛집]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해물탕 제주도 삼미횟집 가격 이탈리아 차귀도 배낚시 체험 고기굯수아무튼 무려 14달 전의 일을 떠 올려서 제주마당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제주마당은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주차공간이 있긴하지만, 워낙에 찾는 손님이 많아서 주차면은 부족한 편이라 살짝 식사.. 더보기
[제주도 여행] 송악산바당길 대장금 촬영지, 송악산 2009년 4월 25일. 직원들과 함께 다녀온 제주도 워크샵. 제주도 여행중에 차귀도 배낚시를 하러가는 중에 잠깐 들러본 송악산 해안의 대장금 촬영지 해안이다. 송악산 해안도로를 가기전에 산방산 아래에서 희안한 모양의 산방산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씩 찍고, 송악산 해안도로로 이동. 송악산 일대가 대장금 촬영지라는 사실은 모르고 지나가다가 절경이기에 잠깐 들러서 사진만 찍었다. 나중에 서울에 돌아와서야 올인 촬영지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좀더 사진을 많이 찍어 올걸... 해안가의 동굴은 일제시대때 벙커 같은거로 쓰려고 뚫었다고 한다. 제주도의 가슴아픈 우리나라 역사의 한 단면이다. 송악산바당길에서 바라보면 누구나 찍어온다는 형제섬의 사진도 찍어왔으니, 송악산, 산방산, 형제섬에서 볼 것과 찍어야 할 것은.. 더보기
@제주도 워크샵 송악산, 천제연폭포 선임교 칠선녀, 1100고지 등 제주도는 먼 거리에 비해서 비행기만 타면 쾌적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라 혼자 살 때는 참 자주 여행을 다녔던 곳인데, 결혼하고 애가 있으니 조금은 자주 가기 힘들긴 하네요.짧은 일정으로 제주도 워크샵이라고 직원들 데리고 다녀왔을 때의 사진이네요.제주도 송악산 주변은 올인과 대장금 촬영지로도 유명하지만, 일제시대 때 탄약 저장 동굴이 파헤쳐진 역사적으로 아픈 곳이기도 하다.제주도가 아무리 바람이 많은 섬이라 해도 어째 갈 때마다 저리 파도가 미친듯이 날뛰는건지... 천제연폭포.제주도에서 꼭 봐야할 폭포 3군데.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그리고 천제연폭포.천제연폭포로 가는 길에는 선임교라는 칠선녀가 조각된 다리가 있어요.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넘어가던 도중 들른 1100고지 부근. 안개가 엄청나게 자욱해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