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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222

충무로역 인현시장 골목 충무로역 인현시장. 최근 새로 투입된 케이뱅크 운영 프로젝트 때문에 을지로4가로 출퇴근을 시작했다. 을지로4가에서 청라역까지 가는 다양한 루트 중에서 충무로역에서 서울역으로 4호선을 타고가서 공항철도 환승을 노리고 가던 중 충무로역에 붙어 있는 인현시장골목을 지났다. 인연이 있는 인현시장. 가제트 등신대 인형이 서 있다. 왜? 낙후돼 보이지만 정감가는 시장골목 상권이 많이 죽은건가? 쉬는 날인건가? 골목시장 식당과 술집들은 퇴근 부터 손님들이 왁자하다. 2022. 4. 26.
안천 연안부두 고래마켓 킹크랩 랍스터 대게 초밥 2021년 4월 24일 방문했을 때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업로드 하는 이 게으름. 뻐하하하~ 근처에 인천종합어시장이 있지만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의 고질적인 병폐는....악성 주차 불편이다. 종합어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종합어시장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방문자 수에 비해서 주차면이 턱없이 부족하고 전용주차장에 진입할 때부터 한숨 먼저 나온다. 그에 반해서 고래마켓은 아직 사람이 적게 방문해서 그런지 일단 지하주차장에 주차면도 충분해 보인다. 물론 당연히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면...이마저도 적어 보이겠지만... 2021년 4월 24일이 고래마켓 100일 맞이 경품 이벤트 기간이라 경품에도 응모해봤다. 당시에는 워낙에 덜 알려졌던터라...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산했는데... 뭐 암튼 결국 경품은 꽝이고... 2022. 2. 16.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 홍성휴게소 맛집, 송원그룹 계열사 함평천지휴게소 LPG 가스충전소,주유소 KB국민은행 ATM, 이목 졸음쉼터 제2서해안 고속도로 송산포도 휴게소 송산포도 휴게소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의 유일한 휴게소이다. 늘 바쁘게 지나기만 해서 사실 송산포도 휴게소에 대해서 잘 아는 바는 없다. 일단 지은 지 얼마 안 돼서 깨끗하다는 것과, 상하행선 동일 휴게소를 이용하고, 꽤 넓다는 것 정도~ 식사는 해 볼 기회가 없어서 어떤 메뉴가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희한하게 이 곳을 지날 때는 딱히 식사 때가 아니라는 점이다. 대체로 서울로 돌아올 때는 이미 이 곳을 지나기 전에 차가 막혀서 어떻게든 끼니를 해결했을 즈음이고, 내려갈 때는 이 길을 지날 일이 별로 없었다. 재밌는 점은 포토 존에 천사 날개가 그려져 있어서 잠깐 쉬는 타임에 추억의 사진 한 장쯤 남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 우리 가족은 별로 흥미가 없는 듯하다. ㅜㅜ.. 2021. 11. 26.
`고양 맛집 이케아 원흥 매화쌈밥 간장새우, 제육불고기 무한리필 / 당진 우렁박사 / 이경진 우렁쌈밥정식 오금점 / 부천 송내 그린우렁 동생이 고양 삼송에 살아서 종종 고양 이케아에 들리곤 한다. 이케아 고양점 근처 맛집으로 매화 쌈밥 고양점이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우렁쌈밥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는데, 간장새우와 제육이 무한 리필된다. 쌈도 당연히 무한리필이다. 특히나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내겐 원흥 매화 쌈밥 집은 지상 낙원이다. 밑반찬의 맛도 제법 맛있다. 쌈밥집인 만큼 신선하고 싱싱한 쌈은 기본이다. 별도 메뉴로 팔아도 좋을 것 같은 제육은 무한리필이다. 사진을 찍어 놓지 못했지만, 쌈장이 바로 우렁이 들어 있는 우렁쌈장이라 우렁쌈밥 전문점이라는 것 같다. 더 아찔한 것은 간장새우가 무한리필이라는 것이다. 간장게장이 먹고 싶지만, 조금 부담스러울 때 간장새우 무한리필로 배를 그득하게 채울 수 있다. 이게 기본 상차림이다. 밥은 .. 2021. 11. 12.
`청라 황금쌈밥 맛집 청라에 이사온 뒤에 쌈밥집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가진적이 없었는데 몇년 전부터 청라IC에서 정서진으로 가는 길목에 레드크랩 뒷쪽으로 청라 황금쌈밥이라는 식당이 크게 성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코로나 여파로 왠지 사람이 많이 갈 것 같은 식당을 꺼리게 되고, 포장이 애매한 쌈밥이니 더욱 못가던 상태였다. 같은 회사 직원이 재택 근무중에 얼굴 본 지 오래 됐다며 집으로 놀러왔기에 점심을 먹으려니, 칼국수를 먹고 싶단다. 황금쌈밥 건물 3층에 물총 칼국수 집이 있는 걸 봤기에 갔더니, 칼국수 집은 영업을 종료했다. ㅡㅡ; 간판을 떼던가... 하는 수 없이 황금쌈밥 집으로 내려갔는데 역시 사람이 많다. 5인이상 집합금지인데 7인씩 앉은 테이블도 보인다. ㅡㅡ; 머 암튼 ... 황금쌈밥정식을 시켰더니 고.. 2021. 7. 23.
대부도 칼국수맛집 삐쭉이칼국수 백합칼국수 낙지가 들어간 해물파전. 대부도는 언제부터인가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해졌다. 원래부터 바지락 칼국수가 유명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보고 또 보고에서 허준호가 윤해영을 끌어안으면서 "비 오는 날에는 제부도에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가자"라고 한 말 탓에 제부도, 대부도권의 바지락 칼국수가 유명해졌다. 사실 그 전에는 제부도는 바지락 칼국수가 있긴 있어도 조개구이가 더 유명했다지? 그런데 대부도에까지 바지락 칼국수 집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나서 맛의 변별력도 없고, 대체로 조미료 팍팍 넣은 조미료 국물 맛이 너무 진한 칼국수집들만 넘쳐난다. 그런데 얼마전에 애 엄마가 모임에서 대부도로 다녀오면서 백합 칼국수란 것을 먹고 왔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삐쭉이 칼국수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56-132 0.. 2021. 6. 12.
영종도 해당화집 생선구이, 영양굴밥 용유역 쭈꾸미 맛집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왕산 카라반에서 카라반 캠핑으로 힐링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 용유역 근처에 있는 맛집 거리를 들렀어요. 종종 영종도에 방문하면, 쭈꾸미 철판볶음이나 영양굴밥 같은 게 땡기면 들르는 지역인데요. 일부러 찾아가는 것은 아닌데... 옛날부터 영종도에 드라이브를 가서 뭘 먹으려고 헤메다 보면 희한하게 최종적으로 들르게 되는 곳이 이 곳이더군요. 딱히 영종도가 굴밥이나 쭈꾸미가 특산품인 지역은 아니잖아요? 작정하고 쭈꾸미를 먹으러 가면 용유 공항 회센터 쪽으로 갈 텐데 말이죠. 아니면 마시안 해변쪽의 조개구이집을 가던가 말이죠. 뭔가 묘한 지역인 것 같아요. 어쨌든 이 곳의 매력은, 나름 주차가 편하다는 점? 사실 이 곳이 맛집 지역으로 크게 주목받는 지역은 아니기 때문.. 2021. 6. 11.
신월동 할머니 추어탕 2호점 추어튀김 자주 글을 쓰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추어탕집에 대해서 2번 정도 글을 썼다. 정작 집 근처의 단골 추어탕 집인 신월동 할머니추어탕에 대해서는 소개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신월동 할머니 추어탕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영업한다. 4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 있다. 얼마나 오래되었는가는 사실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닐 텐데 노포에 대한 환상은 늘 존재한다. 요즘 세상에 40년쯤은 노포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긴 하다. 아무튼 이 근방에서는 이만한 추어탕집이 흔치 않아서인지 항상 손님이 넘친다. 딱히 이 집 추어탕 맛이 환상적이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그렇다고 또 딱히 흠잡을 맛도 아니기에 자주 찾는 집이다. 돌솥밥이 같이 나와서 추어탕+돌솥밥 가격은 8500원, 통추어탕+돌솥밥은 8천 원이다. 추어만두와.. 2021. 6. 10.
당진 왜목마을 아트바젤 - 서해안 해돋이 해넘이 명소 커피숍 매년 연말이 되면,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관심도 없던 매일 뜨고 지는 태양에 관심을 갖게 되죠. 2014년 12월 31일 해넘이와 2015년 1월 1일 해돋이를 꼭 보아야만 뭔가 한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잘 맞이할 것 만 같은 근원을 알 수 없는 뿌리 깊은 믿음이 우리들에게 있죠. 전국 3대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서해안에 위치한 충남 당진의 왜목마을이라는 곳은 지형구조상 서해안에서도 해넘이(일몰)와 아침의 해돋이(일출)를 한 장소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당진 왜목마을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모두 보려면,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밤을 새야 한다는 점이죠. 미리 발 빠르신 분들은 펜션이나 모텔을 예약하셨겠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결국은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돋이 축제장에서 밤..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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