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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무기/민항기

대한항공 보잉 B737-800 윙렛 HL7757

2013년3월에 포항에 다녀올 때 찍어둔 사진입니다.

대한항공 국내선에서 맹활약중인 보잉의 B737-800WL 기종을 탑승했는데요.

김포공항 탑승구를 이용하지 않고 버스로 이동해서 활주로에서 올라탔네요.

저 대한항공의 B737-800WL의 레지넘버는 HL7757. 

보통 꼬리날개 근처에 레지넘버가 찍혀있는데,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죠? 그런데 어떻게 기억했을까요? 제 기억력이 천재일까요?

민항기의 레지넘버를 식별할 때 한가지 팁은 앞바퀴 개폐구에 쓰여있는 숫자가 레지넘버의 뒷3자리예요.

757로 찍혀 있는게 보이시죠?

우리나라 민항기의 레지 넘버의 상당수가 HL7아니면 HL8로 시작하니까, 저 B737-800의 레지넘버는 HL7757입니다.

HL7757 B737-800 WL은 2006년 12월 6일 시애틀 보잉필드에서 대한항공 도색을 마친후, 대한항공에 리스되었어요.

옆쪽에 주기되어 있는 B737 윙렛이 없는 기종.

아름다운 대한항공의 스튜어디스의 옆모습이네요^^;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복장이 참 신의 한 수인 듯 해요. 제 눈에는 세계에서 제일 예쁜 유니폼 같네요.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남아 돌아서, 대한항공 국내선을 이용할 때는 프리스티지 석을 이용합니다.

짧은 비행이지만 쾌적하게 다녀올 수 있고,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돈내고 비행기표 사서 다녀온다면...그냥 차 끌고 다녀오겠습니다. ㅋㅋ.

기내 서비스를 받을 때도, 요렇게~ 커피를 편하게 옆에 두고 우아 떨 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30분 남짓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