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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바다 낚시 포인트

주말 당일치기 여행 추천-영종도 선녀바위 해수욕장 (텐트치고 낚시하기 좋은 곳)

5월19일 

오후까지 영종도 북측방조제 서측 수문 왕산교 유수지 포인트에서 낚시 놀이를 하다가 조황이 좋지 않아 일찍 철수하고 영종도를 배회하다가 처음으로 선녀바위에 들려 봤습니다. 

주차장도 잘되어 있고, 텐트치고 놀기에 딱 좋았습니다. 바다도 탁 트여 보기 좋고, 군데 군데 갯바위가 운치를 더 하더군요.

선녀바위 해수욕장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공항철도 이용시 : 인천국제공항 3층 2번,7번,13번 게이트에서 306번  10~15분 간격.

전철이용시:동인천역(1호선 경인선) 2번출구에서 306번

선녀바위에서 텐트치고 낚시하기 좋은곳.

선녀바위 포인트는 영종도내 해수욕장들 중에서 가장 낚시가 유명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영종도권의 대부분의 해변이 수심이 얕기 때문에 이 곳 역시도 수심은 낮지만, 갯바위가 잘 형성되어 있어서 애럭들이나 간혹 대물 우럭도 잡히며, 영종도에서 감성돔을 낚았다는 소문의 진원지이기도 한 곳이 바로 이곳 선녀바위 일대입니다.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잡혔는지는 그다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B-1의 끝자락 쪽이 감성돔이 낚일만한 환경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A,A-1: A지역은 굉장히 아늑한 자리입니다. 텐트를 친다면 분명 명당인 곳. 하지만, 이 곳은 자리 선점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있는 자리죠. 2~3팀 정도만 텐트를 칠수 있을만큼 협소합니다. 분명 만족할만한 자리입니다. 낚시하기에도 최고의 자리입니다. A나 A-1이나 원투를 칠때는 생각보다 먼거리를 쳐야 하고, 채비를 회수할 때는 낚시대를 낮추고 줄을 팽팽히 한 뒤에 릴을 감지말고 챔질하듯이 치켜세운후 열심히 숨도쉬지 말고 릴링을 하셔야 채비가 갯바위에 걸리지 않습니다. 제대로 원투채비로 원투하시길...우럭,놀래미,복어 새끼들이 주 어종입니다. 운이 좋다면 눈먼 감성돔이라도? A-1은 루프탑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위화감을 느끼기에 딱 좋습니다. 그런 것에 덜 민감하시다면 괜찮은 자리^^;

B,B-1: 이 지역은 주차장에서 거리가 제법 떨어진 관계로 보급이 좀 어려운 점이 있는 자리입니다. 화장실도 멀어지기 때문에 가족이나 여자친구와 캠핑을 하기엔 욕들어 먹기 딱 좋은 자리입니다. 전투 낚시를 희망한다면 남자들끼리 가서 캠핑하면서 낚시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C,D: 이지역은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진입하기보다는 선착장으로 진입해서 주차한 후에 베이스를 설치하는 것이 용이합니다. 역시 수심이 낮지만 사질과 갯바위가 혼재되어 있어서 운이 좋으면 광어도 나온적이 있는 자리입니다.(저 말고^^;)

E: 선착장에서의 낚시는 원투든 처박기든 찌바리든 편할대로 하시되 크게 기대는 않는 것이 좋겠지만, 경험상 이런 곳에서도 최소한 망둥어 손맛은 보기 좋고, 텐트치기 귀찮을 때 잠깐 짬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랄까요?

선녀바위 전화번호 : 032-760-7114바위 | 상세 인천 중구 을왕동

주차장 바로 앞의 해변가는 간단한 그늘막 텐트등을 치고 놀기에 딱입니다.

아직 5월인데도 주말엔 텐트족들이 이미 선녀바위 주변을 점령했네요. 

올해 유독 더 심해진 것 같지만, 요즘은 캠핑족들이 확실히 많아 진 것 같아요. 영종도 어딜가나 텐트들 투성이네요. 

간혹 타프만 치고 있는 사람들도 있던데 멋지더군요.

역광으로 찍은 화면 그럴싸하지 않나요? [실수를 막 자랑해~]

험머 위에 텐트~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Hummer T_T; 차값 비싼건 둘째치고, 저렇게 길에 기름 퍼부으면서 달리는 괴물을 운전한다는건 그 만큼 재력이 뒷받침되는 분? 벤츠보다 험머 타는 사람들이 더 돈 많은 사람들일 것이라는 ㅋ

험머 위의 텐트는 차가 멋지다면, 저 산타페 주인의 텐트는 텐트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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