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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About 캠핑용품

콜맨 그늘막 텐트 스크린쉐이드 240

이제 봄이네요.

어제부터 날이 따스해졌어요.

이제 슬슬 가족들 데리고 밖으로 놀러다니기 딱 좋을 때죠.

캠핑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치기로 야외에 놀러갔을 때 베이스 캠프 삼을 그늘막텐트 하나 쯤은 구비해야겠죠.

저번 포스팅에서는 버팔로의 그늘막텐트를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콜맨의 스크린쉐이드 240그늘막 텐트를 소개하려해요.

콜맨 그늘막 텐트 스크린쉐이드 240 그늘막텐트는...240이지만, 정방형 240은 아니구요. 

베스트셀러 그늘막 텐트인(가성비 탓에) 버팔로 그늘막텐트 클래식 익스텐션 240과 비교해보면 10cm정도 작은 녀석이죠.

콜맨의 스크린쉐이드  그늘막텐트도 4면 개폐 4면 모기장이라 시원함을 더해주기는 하는데요.

문제는 스크린쉐이드라는 이름이 붙은 그늘막텐트들은 대체로 몸체가 그늘의 전부라는 점인데요.

뭐 이름이야 갖다 붙히기 나름이지만, 나름데로 명칭들에는 기능을 수식하는 말들이 숨어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아야 되겠죠.

콜맨 스크린 쉐이드는 다행히 4면을 모두 닫고, 4면 모두에 모기장이 있어서 계곡에 물놀이 나들이나 해수욕장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잠깐 낮잠을 자기에도 편리한 편입니다.

크기는 240*210*150이라 건장한 성인 남성은 3명이 편하게 누워서 낮잠을 즐길 정도의 크기는 됩니다.

살짝 어깨가 닿는다면 4명까지도 충분히 누울 수 있어요.

발냄새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5명도 가능합니다.

빙 둘러 앉는다면 6명까지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해가 비치는 쪽은 스크린을 막아둘 수 있으니, 텐트 크기만큼의 그늘을 만드는 정도는 됩니다.

약간의 방수기능이 있어서 따뜻한 계절에는 숙박도 가능할 정도는 됩니다만, 여름철에는 언제 어느 때 소나기가 내릴지 모르니, 온전히 캠핑용 텐트로는 부적합합니다.

내수압이 800mm씩이나 되어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실험실의 데이터이구요.

실제로 필드에서 텐트를 사용해보면 내수압 1500mm짜리 텐트로 한여름의 폭우에는 촉촉히 젖어들 때도 있어요.

위와 같은 리빙쉘 타입의 텐트에서 2가족이 숙박을 하고자 할 때 추가 이너텐트로 충분히 사용가능할 듯 해요.

타프가 있다면, 여름철의 캠핑에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 같네요.